
HANGEUL아무렇지 않은 척 해아직도 너를 볼때면 Hm모든 게 달라져 보여너를 안았던 그날 뒤로Ah 너의 시선은따뜻하게 나를 감싸 오네요 Hm조금은 달라도 돼가끔 지쳐도 괜찮아다시 날 안아주면 변하지 않아요조금은 내게 기대언제나 너의 쉴 곳이 되어 끝없이남은 마음을 모두 줄게요끝나지 않을 거야 Oh~Hm 너란 존재는세상 어떤 말도 담을 수 없어요조금은 달라도 돼가끔 지쳐도 괜찮아다시 날 안아주면 변하지 않아요조금은 내게 기대언제나 너의 쉴 곳이 되어 끝없이남은 마음을 모두 줄게요어떻게 우리의 기억들이온통 서로가 돼버린 걸까어쩌면...